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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사운드북

 

어스본 사운드북 외에도 어스본 사운드북 종류와 어스본 사운드북 사용시기, 특징 및 후기 에 대한 것 또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스본 사운드북 외에도 어스본 사운드북 종류와 어스본 사운드북 사용시기, 특징 및 후기 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어스본 사운드북 외에도 어스본 사운드북 종류와 어스본 사운드북 사용시기, 특징 및 후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실 겁니다. 

 

어스본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No.1 아동출판브랜드, '어스본'(USBORNE)은 1973년 영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어스본은 '남들보다 더 뛰어난 책을 만든다 Do it better!' 라는 신념으로 베이비북, 액티비티북, 그리기 (컬러링), 스티커북, 토이북 등 다양한 장르의 2,000여 종의 책을 출간했고, 매해 350여 종의 새로운 책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어스본의 책들은 사내에서 일하는 30여명의 편집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6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해 만들어집니다. 어스본은 세계 8개국 지사, 110여 개국의 106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스본 코리아에서 뛰어난 색감과 디자인, 참신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베이비북, 토이북, 스티커북, 컬러링북, 플랩북 등 새롭고 다채로운 액티비티북을 공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스본 사운드북

어스본사운드북

 

어스본 책 들 중에 어스본 사운드북- 우리아기 오감발달 시리즈는 특히 인기가 많은 책인데요.가격은 권당 약 15,000원 정도 입니다.

 

어스본 사운드북 종류

동물 농장 사운드북,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동물원 사운드북,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소곤소곤 한밤중 사운드북, 행복한 숲속 사운드북, 즐거운 새소리 사운드북,흰눈이 펑펑 겨울 사운드북,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 호두까기 인형 사운드북 등 외 하마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내 방귀는 안그래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아기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은 단연 동물 농장과 정글 사운드북 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스본 사운드북 사용시기

어스본 오감발달 사운드북은 만0세, 1세, 2세 등 연령별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만0세 아기들이 볼 수 있는 책들 중 아기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동물 농장 사운드북' 과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을 골라  일단 두 권을 주문해보고, 잘 본다 싶으면 다른 것들도 주문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어스본 사운드북 특징 및 후기

 

어스본 사운드북은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저희 아기는 5개월 부터 보여주고 있는데요. 같은 시기에는 청각과 감각이 중요한 시기라, 여러 가지 소리도 듣고, 책을 만지며 촉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물농장 사운드북은 여러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 듣는 진짜 리얼한 동물소리들이 많아요. 이렇게 책으로 경험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동그란 모양의 버튼들이 책 겉과 속안에 여러 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누르면 동물들 소리가 나는 신기한 책!! 총 10 페이지로 되어 있어 아기들이 충분히 볼 수 있을 만한 양이에요. 

 

아기들이 보는 책이라 책이 두껍고, 손이 베이지 않도록 둥근모서리가 참 맘에 듭니다. 각 그림에는 촉감놀이를 할 수 있도록 홈이 페어져 있어서 책을 처음 접하는 아가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는 장치에요. 아기가 그림을 만지면서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되겠죠?^^ 또 그림들이 정말 귀엽고 너무 알록달록해요. 책한권에 물감을 부은 듯 그림들이 아주 꽉차있고, 작은 그림들까지 놓치지 않아 시각과 촉각을 자극시켜주고 있어요.

 

앞표지에 있는 음메~ 하는 소 울음소리를 들려줘 봤어요. 어라? 어디서 소리가 나지? 당황해하며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이리저리 살피게 된답니다. ㅋㅋ 넘나 귀여운 것!!

사운드북인데, 음질이 생각보다 좋았고요. 책속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것 같았어요. 정말 정글 속에서 들리는 듯한 느낌!! 저도 더 흥미롭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운드북 뒷편에는 작은 전지가 들어가고, 건전지 교체하는 부분이 있어 건전지가 빨리 닳아도 쉽게 활용하는  아주 편한 어스본 사운드북

단, 터치 버튼형식들은 건전지가 그 둥근 얇은 건전지 입니다.

건전지를 넣는 곳 옆에 on/off스위치가 있어, 책을 볼 때 on으로 켜두는데 아기가 좀 더 크면 스스로 열고, 닫고 하겠죠?

 

5개월 저희 아기는 지금은 책을 탐색하고 있어요. 

꾸준히 보여주면 소리에도 촉감에도 더 흥미를 느낄 것 같아요.

직접 사운드북을 보니 너무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그림체가 쨍하고 화려한 편이라서 시선이 집중되는데 참 좋습니다.

우리 아기의 첫 사운드북으로 만만점!! 아기100일 선물로도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이상 어스본 사운드북 외에도 어스본 사운드북 종류와 어스본 사운드북 사용시기, 특징 및 후기에 대한 것 또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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